중국산 “대나무는 그 씨앗을 땅에 심으면, 마치 동물이 동면하듯 오랜 시간이 지나야!” 발아합니다. 농부가 “정성을 다해도, 무려 5년이 지난 후 성장하기 시작하여 마침내 18m까지” 자랍니다. 지혜로운 “농부는 이를 알기에! 꾸준히 대나무가 자라기까지 정성을” 다합니다. 그러나 “농부가 5년의 세월을 참지 못하면, 대나무는 바르게 자랄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가정에 선물로 주신 자녀를 보면 중국산 대나무와 참으로” 유사합니다.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가 제구실하려면! 부모가 오랜 시간 정성을 기울여야!” 합니다. 이처럼 “자녀 교육이 어렵고 힘들기에! 우리는 하나님 주시는 바른 자녀 교육 방법을 찾아야 하고, 성경을 통해 우리 자녀를 축복하며 키워야!” 합니다. 유대 사회는 “구약 시대부터 여성과 어린이를 천대하며, 사회 일원으로 인정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출애굽 한 60만도 장정만 셈했고, 오병이어 5000명도 남성만 포함한 숫자”였습니다.

 

그런데 “본문 13절에서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러나 “사도들은 주님께서 바쁘시다고! 어린이를 데리고 오는 부모들을” 꾸짖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오히려 사도들을 꾸짖으시고, 어린이들을 사랑으로” 맞았습니다. 그만큼 “주님은 어린이를 존귀하게 여기셨지만, 사도들은 주님의 마음을 몰랐던 것”입니다. 그렇게 “주님은 다가오는 모든 어린이를 품에 안으시고, 안수하시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오늘날 “자녀를 대하는 태도가 주님의 시대와 너무도” 다릅니다. 특히 “이민자는 자녀 교육에 관심이 크고, 자녀를 위해서라면 어떤 희생도” 감수합니다. 그러나 “미국 교육이 우리 자녀를 바르게! 장래를 밝게만 이끌어가지!” 못합니다. 미국이 “엄청난 예산을 들여 교육에 투자했다면 사회가 더 안정되고 좋아져야!” 합니다. 그러나 “현실은 이와 반대이기에! 우리가 우리 자녀를 세상이 아닌 주님 방법으로 바르게 양육해야 할 사명이” 있습니다.

 

특히 “한 소망교회는 교육에 관해 큰 영향력이 있었기에! 그 사명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라도 “우리 자녀를 바르게 양육해야 할 비전을 바로 세워야!” 합니다. 물론 “이것이 절대로 쉽지 않기에! 우리의 희생과 헌신, 손해도 있어야!” 합니다. 저는 “한 소망교회의 미래가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를 어떻게 키우는가? 여기에 있다고” 봅니다. 본문을 통해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를 어떻게 하면 바르게 양육할지!” 살펴봅시다.

 

  •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 한 영혼! 한 영혼을 소중하고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본문 13절은 “사람들이 예수께서 만져 주심을 바라고 어린아이들을 데리고 왔다!” 말씀합니다. 데리고 왔다! “원어에 미 완료 동사로 쓰였는데! 이는 부모들이 사도들의 꾸짖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어린이들을 주님께 데리고 왔음을” 말합니다. 당시 “부모들은 어린이가 사회적으로 천대받았지만, 그래도 주님께 축복받기를 원했던 것”입니다. 주님은 “자녀가 축복받기 원하는 부모들의 마음을 알고, 아이들 모두를 안수하고 축복해” 주셨습니다.

 

당시 “주께서 어린이들을 안고 안수하고 축복하시는 데 얼마의 시간이 걸렸는지!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분명히! 한 명도 빠지지 않고 모두를 축복하셨을 것”입니다. 많은 교회가 “성인은 안락하고 편하게 예배드리지만, 교육부 환경이 열악한 경우가” 많습니다. 입술로 “어린이가 교회의 미래이다! 말해도! 현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한 소망교회는 하나님 주신 선물인 우리 자녀를 얼마나 존귀하게” 여길까요?

 

지난주! “자녀 교육 강연에, 생각보다 많은 부모가 참여”했습니다. 이유는 “우리 자녀 개개인이 너무도 존귀한데, 세상의 공격이 너무도 극심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바쁘지만! “하나님 선물인 자녀를 바르게 양육함만큼은 절대로 양보할 수 없었기 때문”이었습니다. 강연 중! “강사는 세상이 점점 악해져 가고, 부모가 홀로 자녀를 바르게 키울 수 없기에! 부모는 최대한 많이, 아니! 철저하게 자녀를 교회와 주님께로 이끌어야 함을” 도전했습니다.

 

세상은 “인권과 평등을 핑계로! 말씀과 배치되는 내용을 우리 자녀들에게” 강요합니다. 그럴수록 “부모는 더 깨어서! 하나님 말씀으로 우리 자녀를 양육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우리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말씀을 먹여야 하기에! 더더욱 교회와 하나님께로 이끌어야!” 합니다. 시 119:105절은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다.” 말씀합니다. 말씀만이 “악한 세상에서 우리 자녀의 인생에 등불이 되고, 빛이 될 수 있음을” 기억합시다.

 

지난주! “많은 부모가 동성애 문제를 어떻게 가르칠지! 학교에서 동성애를 반대해서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지! 그 고민이” 깊었습니다. 저도 “이를 고민하다가 다니엘서에서 작은 힌트를” 얻었습니다. 다니엘은 “신앙인으로서 우상숭배가 틀렸고, 이를 배척해서 엄청난 박해를” 받았습니다. 다니엘의 “세 친구는 풀무 불에 들어갔고, 다니엘은 사자 굴에까지 들어가야!” 했습니다. 그렇다면 “그들이 우상숭배와 세속적 사고를 어떻게” 이겼을까요?

 

다니엘과 “그 친구들이 우상숭배에 빠지지 않음은, 하나님 말씀이 그들의 삶을 지배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당시 “다니엘은 우상숭배와 직접 싸우지 않았고, 더욱 말씀을 신뢰하며 말씀 안에서” 살았습니다. 그렇게 “우상숭배에 오염되지 않았고, 말씀으로 자신의 믿음을 더 굳건하게” 지켰습니다. 오늘날 “우리 자녀들이 이론과 논쟁으로 동성애를 바꿀 수” 없습니다. 안타깝게도! “우리 자녀들이 동성애가 틀렸다고 싸워도! 쉽게 이길 수 있는 싸움이” 아닙니다. 그러나 “우리 자녀들이 말씀을 먹고, 그 지배를 받아서, 동성애로부터 내 믿음은 지킬 수” 있습니다.

 

실제로 “다니엘 시대의 우상숭배처럼, 오늘날 동성애는 사회 곳곳에 엄청나게 확산되어” 있습니다. CA는 “목회자가 강단에서 동성애를 죄라고 하면, 위법이 되는 법을 제정 중”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자녀가 말씀을 더 많이 듣고, 말씀에 지배받도록 바르게 키워야!” 합니다. 특히 “교회가 더는 분쟁하지 말고! 우리 자녀들에게 말씀이 새겨지도록 돕고 지원해야!” 합니다. 어려워도! “교회가 우리 자녀들이 끊임없이 말씀을 듣고, 자신들의 믿음과 정체성을 지키도록 도와야!” 합니다. 비록 “희생과 손해가 크고 물질이 들어가도! 우리가 이를 감당해야!” 합니다.

 

오늘날 “유럽과 미국의 많은 교회가 노년층으로 가득 차서! 언제 교회 문을 닫을지!” 모릅니다. 문제는 “눈물로 세운 한 소망교회는 절대로 그렇게 되지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 자녀들이 말씀으로 자라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는 “가장 시급하고, 우리 자녀가 말씀으로 서야! 미래의 교회가 교회다울 수” 있습니다. 이를 위해 “구체적으로 우리 가정에서부터 아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최근 “드라마 바이블이란 앱은 100여 명의 연기자와 성우들이 성경을 생동감 있게 읽어” 줍니다. 바쁘지만 “가족이 함께 오디오 성경을 읽고 들으며 함께 시간을” 가져보세요! 처음은 “어색해도! 함께 성경을 읽고 듣는 중! 하나님의 만지심과 역사하심이 있을 것”입니다. 가랑비에 “옷이 젖듯! 우리 아이들의 심령에 세상보다 강한 말씀이 새겨질 것”입니다. 새겨진 “그 말씀이 악한 세상에서 기독교인답게 생각하고 선택하고 결정하도록 도울 것”입니다. 세상이 “악하기에! 내 힘으로 감당할 수 없기에! 가족이 이처럼 반드시 말씀을 함께 먹어야!” 합니다.

 

자녀가 “존귀하기에! 가장 강력한 은혜! 말씀을 먹이는 수고가 더 절실히 필요”합니다. 비록 “처음은 중국산 대나무처럼 미동도 안 할 수 있지만, 그 미래가 분명히 달라질 것”입니다. 우리 “한 소망교회가 세상의 표적이 되고, 모든 가정이 선물로 받은 우리 자녀를 말씀으로 양육하여 우리 가정과 교회가 바뀌는 승리가 있기” 원합니다.

 

  1.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를 위한 기도가 끊이지 말아야 합니다.

 

본문과 “병행인 마 19:15 절은 그들에게 안수하시고 거기를 떠나셨다!” 말씀합니다. 그런데 “본문 16절은 주께서 어린아이들을 안고 그들 위에 안수하시고 축복하셨다.” 말씀합니다. 마가는 “마태보다 더 자세하게! 주께서 어린이들을 안고 안수하고 축복했다.” 기록했습니다. 여기서 “축복하다! 미완료 동사가 쓰였는데, 이는 어떤 동작이 계속됨을” 뜻합니다. 주께서 “오랫동안, 다가오는 아이들에게 축복 기도를 계속해 주셨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주님은 “당시 천대받던 아이들이, 천하보다 귀한 영혼이라는 사실을 몸소” 보여주셨습니다. 동시에 “오늘 우리도 아이들을 기도로 축복하고, 존귀하게 여기며 양육하라! 몸소” 도전하셨습니다. 지난주 “학부모 강연 때! 부모들이 자녀 교육의 어려움을 물을 때마다 강사가 이렇게” 반복했습니다. “기도하세요! 끊임없이 자녀를 위해서 기도하세요!” 얼핏 보면, “무책임해 보이지만, 존귀한 자녀를 위해 부모가 꼭 해야 할 것이 기도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자녀를 위한 기도는 주께서 반드시 응답하시고, 반드시 가장 선하게 이끄시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부모의 세속적인 훈계와 잔소리는 아이에게 상처를 주지만, 기도는 감동과 변화를” 줍니다. 특히 “자녀가 하나님의 선물임을 알고 드리는 눈물의 기도는 참으로 강력한 힘이” 있습니다. 어거스틴은 “18세에 미혼이었지만, 아이를 낳을 정도로 그 삶이” 방탕했습니다. 영적으로 “마니교에 빠져서, 무려 9년 동안 하나님을 등지고” 살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어머니 모니카의 기도는 더 많은 눈물과 애달픔으로 깊어져” 갔습니다. 당시 “모니카는 자주 밀란의 대주교 암브로시우스를 찾아서 통곡하며 어거스틴을 위한 중보기도를” 청했습니다. 그때! “암브로시우스가 모니카에게 한 유명한 말이” 있었습니다. “오직 기도하세요! 기도하는 자의 자식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놀랍게도 “훗날 어거스틴은 어머니의 눈물 어린 기도! 간절한 기도로 회복되어, 성 어거스틴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자녀를 위한 기도가 너무도 중요하기에! 구체적인 기도 내용을 바르게 정해서 기도해야!” 합니다. 많은 부모가 “기도에 서툴러도! 자녀를 위한 기도는 너무도 간절함이 현실”입니다. 물론 “기도하지 않음보다 기도함이 선하지만, 무조건 간절한 기도가 능사는” 아닙니다. 잘못하면, “그릇된 것을 구할 수도 있고, 중언부언하며, 기도의 핵심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모든 가정이 자녀를 위해 다음의 5가지로 기도하기” 원합니다.

 

➀ “우리 자녀들이 평생 그리스도만을 믿고 의지하며 살아가는 신앙을 주소서!” 존귀한 “우리 자녀에게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은 삶의 가장 중요한 기초이기 때문”입니다. ➁ “우리 자녀들이 미국에서 꼬리가 아니라 머리가 되도록! 세상을 이기는 실력을 주소서!” 한 번뿐인 “인생에서! 우리 자녀들이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려면 실력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➂ “우리 자녀들이 많은 사람을 선하게 이끌고, 바르게 섬길 수 있는 인격을 주소서!”

 

과거 “삼성의 이건희 회장이 한 명의 천재가 10만 명을 먹여 살릴 수 있다!” 말했습니다. 그러나 “실력이 있어도 신앙과 인격이 없는 천재는 수백만을 죽일 수도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➃ “우리 자녀들의 삶에 평생 좋은 만남을 허락하셔서! 좋은 친구, 좋은 교회, 좋은 목사, 좋은 배우자, 좋은 책을 만나게 하시고, 타인에게 좋은 만남의 기회를 주며 살아가게 하소서!” ➄ “우리 자녀들이 평생 영적으로, 육적으로 잔병치레 없이 건강하게 하소서!”

 

이 “5가지 기도 제목은 우리 자녀의 영적, 육적, 심적인 면을 모두 포함”합니다. 바빠도! “우리가 이 5가지를 기억해서! 자녀를 위한 기도가 끊어지지 말아야!” 합니다. 간절한 “기도는 능력이 있고, 하나님의 일하심과 역사하심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더더욱 하나님께서 선물로 주신 우리 자녀를 위한 기도가 깊어져야!” 합니다. 한 소망교회가 “자녀를 위한 기도가 더 깊어져서! 교회가 변하고, 우리 가정이 변하는 승리가 있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