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116 – 비난보다 핍박받는 삶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비난보다 핍박받는 삶이 되어야 하지 않을까? 교회사를 보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 때문에 수많은 성도가 박해와 핍박으로 생명의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수많은 기독교인이 카타콤으로 들어가기도 했습니다. 한국 교회사에서도 초기 기독교인은 유교와 다른 사상을 추종한다고, 조상을 존중하지 않는다고, 신분제와 다른 주장을 편다고 갖가지 핍박과 박해를 받아야 했습니다. 생각할수록 핍박과 비난 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