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신년 주일 (220102) – 먼저 그 나라와 그 의를 구하라
응급실에 “어떤 환자가 실려 왔는데, 팔다리 골절과 동맥 파열로 온몸에 피가 흥건”했습니다. 의사가 “환자의 심각성을 보고, 먼저 압박붕대로 지혈하고, 골절된 팔다리를 위해 정형외과 의사를 급히 불렀지만, 불행히도, 정형외과 의사의 도착 전, 환자는 질식사로 사망”했습니다. 이유는 “응급실에서 환자의 기도가 열려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기본인데, 의사가 급하다고, 환자의 기도가 막힌 것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