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설교(200816) – 하나님께서 내게 말씀을 주신 이유
아버지와 “딸이 함께 저녁 식사를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딸이 “‘얼마 전! 제가 선물로 드린 I-Pad 잘 사용하시죠?’ 묻자, 아버지가 ‘아주 좋아!’” 답했습니다. 잠시 후! “딸은 채소를 썰었던 도마를 보고 할 말을 잃고” 맙니다. 아버지가 “채소를 썰고 물로 행군 후, 식기세척기에 넣은 도마가 바로 자신이 사준 I-Pad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딸이 “아버지에게 고가의 최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