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서 내게 원하시는 것 (02-201101) – 자라감
모죽이란 “대나무는 씨를 뿌린 후, 한동안 정성껏 물을 주며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 5년이 지나면, 손가락 크기의 죽순이 돋아나고, 그 후 거의 매일 80 Cm씩 자라서, 무려 30m에 달하는 거목이” 됩니다. 학자들은 “모죽이 사방으로 그 뿌리를 깊이 내리는 시간 때문에 성장이 느린 것이다!” 말합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성장이 더디지만, Read more…
모죽이란 “대나무는 씨를 뿌린 후, 한동안 정성껏 물을 주며 가꾸어도 싹이 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약 5년이 지나면, 손가락 크기의 죽순이 돋아나고, 그 후 거의 매일 80 Cm씩 자라서, 무려 30m에 달하는 거목이” 됩니다. 학자들은 “모죽이 사방으로 그 뿌리를 깊이 내리는 시간 때문에 성장이 느린 것이다!” 말합니다. 이처럼 “처음에는 성장이 더디지만, Read more…
종교개혁은 “1517-10-31, 비텐베르그 대학 정문에 95개 조항이 붙으며” 시작되었습니다. 그러나 “역사는 종교개혁 이전, 루터의 철저한 자기 개혁이 먼저 있었음을” 강조합니다. 루터는 “엄한 아버지로 인해, 하나님을 두려운 심판 주로” 인식했습니다. 항상 “죄에 대한 심판을 두려워하여, 사소한 일까지 회개하며 고해성사를 반복”했습니다. 그러던 “루터가 시편과 로마서 연구를 통해 복음을 깨달으며, 자기 개혁이 먼저 Read more…
한국의 “청소년 3,800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한 결과, 83%가 미래에 대한 꿈이 없다!” 답했습니다. 또한 “한국의 청소년 54%가 하루 평균 3시간 이상 컴퓨터 게임에 몰두하고, 무려 23만 명이 스마트폰 중독이라고” 합니다. 게다가 “매년 청소년 탈선과 인터넷 중독이 점점 늘어가는데, 왜 우리 자녀들이 이렇게까지” 되었을까요? 이유는 “많은 청소년이 해야 할 일이 있지만, Read more…
많은 분이 “정기적인 건강 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점검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나 “세상이 ‘악하고 어둡다!’ 한탄하면서, 자신의 영적 건강을 점검하며 살아가는 영혼은 그렇게 많지!” 않습니다. 어떤 “목회자가 ‘나를 영적으로 점검하는 질문들’을 제시했는데, 각자가 속으로, 이 질문들에 답변해 보시기” 바랍니다. “날마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살아가는가? 예수를 믿고 두려움과 염려가 사라졌는가? 예수를 믿고 Read more…
올해 “포브스가 발표한 세계 기업 브랜드 순위에서 삼성전자가 8위, 아시아 기업 중 최고로” 선정되었습니다. 많은 전문가가 “삼성전자의 비약적인 발전 원인으로, 1993년 프랑크푸르트에서 발표한 이건희 회장의 신경영 선언을” 꼽습니다.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꿔라! 놀아도 좋으니 남의 뒷다리만 잡지 마라! 불량은 암이다!” 생각할수록 “선하게 그리고 가치 있게 달라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Read more…
성형 “수술에 중독된 어떤 여성의 말을 소개하며 말씀을 시작하려” 합니다. “몇 달간 많은 돈을 들여 여러 차례 성형 수술을 했어요! 그 후! 그동안 뚱뚱하고 못생긴 외모로 받았던 상처를 다 이길 수 있었어요!” 심지어 “이 여성은 싫었던 과거의 모든 사진, 삶의 흔적마저 다 없앤 후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앞으로 네 곳만 Read more…
최근 “미국 의학계는 인류를 위협하는 가장 큰 질병으로 암과 우울증을” 꼽았습니다. 우울증은 “감정을 조절하는 뇌의 기능에 변화가 생겨서, 부정적 감정이 계속 증가하는 질병”입니다. 현재 “많은 연구기관이 우울증의 원인을 찾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발병원인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다만 “일반적인 발병원인으로, 내적·외적 질병, 가족관계의 파괴, 실업 문제, 낮은 행복지수, 과다한 스트레스, 정치 경제적인 Read more…
사과와 “귤을 심으면, 적어도 3년이 지나야 열매를 맺기 시작하고, 10년이 넘어야 500여 개의 열매를 맺을 수 있다고” 합니다. 옥수수 “씨앗은 하나를 심으면 줄기가 자라면서, 2~3자루의 옥수수 낱알을” 맺습니다. 참고로 “한 자루에 보통 200~300개 낱알이 있기에, 옥수수 씨앗 하나가 무려 600배의 열매를 맺는 셈이” 됩니다. 씨앗 하나가 “이처럼 많은 열매를 맺는다면, Read more…
20세기 “최고의 석학인 아인슈타인이 하나님과 인간의 관계를 이렇게” 설명했습니다. “인간은 거대한 도서관 안에 들어온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아이는 도서관에 있는 엄청난 양의 책을 누군가 썼다는 것은 알지만, 누가 어떻게 썼는지, 그 내용이 무엇인지, 어떤 순서로 배열되어 있는지! 잘 이해하지 못합니다.” 생각할수록! “연약한 인간이 하나님을 바로 아는 것이 어렵지만, 다행히 성경과 성령의 Read more…
1905년 5월! “조선인 1033명을 태운 영국 상선이, 40여 일만에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조선인 대부분은 성공 후 금의환향을 꿈꾸었지만, 실제로 그들을 기다린 것은 무더위와 낯선 풍토, 노예와 같은 삶”이었습니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는 에네켄, 용설란으로 선박용 밧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매일 “평균 17시간 가시가 가득한 용설란을 만지며 일해서, 손에 피가 마를 날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