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 (11-210829) – 문제를 해결하는 하나님의 방법
1861년 “발발한 남북 전쟁에서, 북군의 군복은 청색이었고 남군의 군복은 회색이어서, 군복의 색깔로 서로를 구별했다고” 합니다. 당시 “어떤 도적 떼가 전쟁터를 통과하려 할 때, 자칫하면 남과 북, 양쪽 모두의 공격을 받을 수 있겠다!” 두려웠습니다. 그래서 “도적 떼는 상의는 북군처럼 청색 옷을 입고, 하의는 남군처럼 회색 바지를 입는 묘안을 생각해” 냈습니다. 도적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