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3.1절 기념주일(200301) – 3.1 운동이 주는 영적 도전

토인비는 “역사에 관해 이런 말을” 남겼습니다. “인류에게 가장 큰 비극은 지나간 역사에서 아무런 교훈도 얻지 못하는 것이다.” 역사는 “인간이 살아온 삶인 동시에! 오늘 우리에게 귀한 가르침을 주는 소중한 보고”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역사를 통해 많은 교훈을 얻을 수 있지만, 우리 마음을 닫으면 나와 무관해질 수밖에” 없습니다. 문제는 “이처럼 내가 어떤 자세를 Read more…

2020 신년주일(200105) – 사랑하는 자여 일어나 함께 가자!

많은 “동물학자의 공통된 주장이” 있습니다. “집단생활을 하는 개미는 개별생활을 하는 말벌이나 바퀴벌레보다 몇 배나 더 오래 산다. 그리고 정글북의 모글리처럼 동물이 키운 아이는 치료과정에서 사망하는 경우가 많다. 만일 치료에 성공해도 5살 이상의 지능을 가질 수 없다!” 죄인인 “인간이 성숙한 인격이 되기까지, 여러 사람과 함께 함이 꼭 필요”합니다. 연약한 “인간은 이처럼 Read more…

2019 성탄주일(191222) – 임마누엘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

제가 “설명하는 분이 누구인지, 알아맞혀 보시기” 바랍니다. 이 분은 “미국 초기의 정치가, 외교관, 과학자, 저술가, 언론인, 또한 미국 건국의 아버지로 불리며, 미국 독립에 지대한 공헌을” 했습니다. 이 분은 “피뢰침, 다초점 렌즈를 만든 발명가로도” 유명합니다. 답은 “벤저민 프랭클린인데, 그래도 모른다면, 이렇게 설명해 드리면” 어떨까요? 우리가 “사랑하는 100불짜리 지폐에 나오는 분이라고 하면, Read more…

2019 추수감사주일(191124) – 감사의 능력을 체험하려면

데버러 노블은 “감사의 힘이란 책에서! 사람이 감사의 마음을 품기까지 0.3초가 걸린다고” 말합니다. 문제는 “불과 0.3초 만에 감사함이 뇌에 전달되면서 우리 몸에 다양한 일이” 벌어집니다. 마음의 “안정을 가져다주는 물질이 분비되어서, 하루에 단 두 번만 감사 인사를 해도 면역력이 눈에 띄게 강화된다고” 합니다. 사람이 “감사할 때와 웃을 때, 엔도르핀이 가장 많이 생성되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