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일서(15-200503) – 담대함을 영적 유산으로 남겨야 합니다.
영락교회는 “헌당 20일 만에 6.25 발발로, 한경직 목사와 성도 대부분이 피난길에” 올랐습니다. 그러나 “유독 김응락 장로만 교회를 버리고 피난 갈 수 없다! 교회를 끝까지 지키겠다며” 남았습니다. 그러나 “약 석 달 후! 북한군이 인천상륙작전으로 후퇴하며, 김응락 장로는 순교로 생을” 마감했습니다. 순교 전 “김응락 장로는 북한군에게, ‘교회에 들어가서 잠시 기도하게 해 달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