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야(06-200830) – 어려움을 이기는 능동적 태도
1905년 5월! “조선인 1033명을 태운 영국 상선이, 40여 일만에 멕시코에” 도착했습니다. 당시 “조선인 대부분은 성공 후 금의환향을 꿈꾸었지만, 실제로 그들을 기다린 것은 무더위와 낯선 풍토, 노예와 같은 삶”이었습니다. 당시 “조선인 노동자는 에네켄, 용설란으로 선박용 밧줄을 만드는 일을” 했습니다. 매일 “평균 17시간 가시가 가득한 용설란을 만지며 일해서, 손에 피가 마를 날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