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 Me (06-210418) – 비록 깊은 밤을 맞았지만

오늘은 “성경 퀴즈로 말씀을 시작하려 하는데, 성경에서 의기소침으로 자기를 죽여 달라고 하나님께 탄원한 세 사람이” 누구일까요? 정답은 “모세와 엘리야 그리고 요나”입니다. 모세는 “과중한 업무로 힘들어서, 엘리야는 이세벨의 공격이 두려워서, 요나는 니느웨가 자기 마음대로 되지 않자, 죽여 달라! 하나님께” 청했습니다. 저명한 “사회학자 버트램 브라운은 미국에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드는 감성적 질병으로, Read more…

Follow Me (05-210411) – 약속은 이루어지기에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서 사역 중, 영국을 방문하여 모 대학에서 말씀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리빙스턴은 사자의 공격으로 한쪽 팔을 쓸 수 없었고, 27차례나 걸렸던 말라리아로 육체 곳곳에 상처와 아픔이” 역력했습니다. 얼굴은 “햇볕에 그을려 검붉었고, 얼굴에 패인 주름도 참으로” 깊었습니다. 리빙스턴은 “말씀 중 청중에게 ‘외로움과 고통, 박해와 고난에도 나를 지탱해준 힘이 무엇인지 아세요?’ Read more…

Follow Me (04-210328) –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2018-04, “네팔인이 경기도 용인의 모 사찰에서 네팔의 불교를 알리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유는 “네팔인이 한국 불교 신자에게 부처의 고향이 어딘지 물었는데, 너무 충격적인 답변이 나왔기 때문”이었습니다. 응답자 중 “7%만 부처의 고향이 네팔 룸비니임을 알았고, 무려 85%가 인도로 알고” 있었습니다. 당시 “네팔인은 한국 불교 신자에 대한 섭섭함을 이렇게” 표현했습니다. “외국인이 독도를 일본 Read more…

Follow Me (03-210321) – 불 신앙을 극복해야

2009년, “무신론 단체인 영국 인본주의협회가 영국과 유럽 몇 개국 버스에 특이한 광고를” 기재했습니다. “신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이제 걱정하지 말고 인생을 즐겨라!” 그러자 “스페인 기독교 단체가 이에 맞대응하는 버스광고를” 실었습니다. “하나님은 존재한다. 예수와 더불어 인생을 즐겨라!” 무신론자는 “‘신은 아마도’ 주저했지만, 기독교 단체는 자신 있게 하나님이 존재함을” 선언했습니다. 최근 “한국교회 성도가 Read more…

Follow Me (02-210314) – 생각지 않은 어려움을 당할 때

어떤 “아버지와 아들이 보트 여행을 떠났는데, 처음에는 날씨가 좋았지만, 바다로 멀리 나가자 갑자기 폭풍우가” 몰아쳤습니다. 아들이 “배가 전복되지 않을지 두려워하자, 아버지가 아들에게 자신 있게” 말합니다. “이 정도는 끄떡없단다. 배가 흔들릴 때, 선원들이 닻을 내리면, 닻이 배의 중심을 잡아주어서 풍랑에 절대로 뒤집히지 않는단다!” 우리 “인생도 생각지 않은 풍랑과 어려움이 다가오지만, 문제는 Read more…

Follow Me (01-200307) – 하나님을 따라서 살아가야 할 이유

어떤 “목회자가 쓴 글을” 소개합니다. “큰 성공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만 바라자! 큰 지위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만 바라자! 큰 교회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만 바라자! 큰 부요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만 바라자. 큰 명성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만 바라자!” 짧지만 “현대 기독교인이 왜 그리고 무엇 때문에 예수를 믿는지 그 Read more…

디도서 (08-210228) – 더 풍성한 열매를 맺어가려면

1858년 “보스턴의 작은 교회에서, 주일 학교 교사였던 킴볼이 구두 수선공 소년 무디에게 복음을” 전했습니다. 훗날 “프레더릭 마이어가 무디의 집회에서 은혜를 받고서 저명한 성경학자가” 되었습니다. 이어서 “프레더릭 마이어는 윌버 채프먼에게 복음을 전해서 YMCA 사역이 시작”되었습니다. 윌버 채프먼은 “야구 선수였던 빌리 선데이에게 복음을 전했고, 부흥사가 된 빌리 선데이를 통해 빌리 그래함이 위대한 Read more…

디도서 (07-210221) – 선한 일에 힘써야 하기에

일반적으로 “곤충 중에서 벌이 가장 부지런하다고” 합니다. 벌은 “약 100g의 꿀을 얻기 위해 무려 만 이천 개의 꽂을 찾아” 다닙니다. 벌은 “꿀을 얻으려고, 하루 평균 400개의 꽃을 찾아가고, 많게는 12Km 거리를 날아다니기도” 합니다. 벌은 “그 수명이 그렇게 길지 않지만, 평생 지구 세 바퀴를 돌 정도로 왕성하고 힘있게 활동하며” 살아갑니다. 그러므로 Read more…

디도서 (06-210214) – 천국의 상속자이기에

2000-07-05! “엘리자베스 2세 영국 여왕이 영화배우 숀 코너리를 버킹엄 궁전에 초청하여 기사의 작위를” 내렸습니다. 이로써 “배우였던 숀 코너리는 영국의 기사로, 그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1981-07-29, “평범한 처녀였던 다이애나가 찰스 황태자와 결혼하여 영국 황실의 황태자비로 그 신분과 삶이” 달라졌습니다. 이처럼 “죄인에서 기독교인이 된다는 것은, 내 전인격, 내 삶의 방식, 내 영적 신분, Read more…

디도서 (05-210207) – 종이 아닌 하나님 백성으로

제가 “아는 어떤 권사님은 80세가 넘으셨는데, 지금도 물질의 복, 자녀의 복, 건강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그 간증이” 이렇습니다. 초등학교 때 “북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신앙을 포기하라!” 강요했습니다. 당시 “급우 중 대다수가 교회를 다녔지만, 너무 무서워서 예수를 부인했지만, 이분만 끝까지 신앙을” 지켰습니다. 마침내 “반장 후보에서 탈락했고, 모두에게 예수쟁이라고 많은 핍박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