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설교(190811) – 먼저 다가오시는 하나님의 은혜

록펠러는 “55세 때! 불치병으로 1년을 못 넘긴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큰 상처로 “병원을 나오는데 행전 20:35 절이 눈에 들어왔고! 록펠러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주는 자가 받는 자보다 복되다!” 이어서 “로비에서, 돈이 없으면 치료받을 수 없다는 병원 직원에게 딸을 살려 달라는 엄마의 절박한 호소가 귀에” 들렸습니다. 이에 “록펠러는 조용히 아이의 병원비를 내고! 훗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