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설교
예수를 만난 사람들(01-190918) – 가나의 혼인 잔치 참석자들
예배를 “드리다 보면! 가끔 피곤해서, 또는 하나님 집이 너무 편해서 조는 분들이” 있습니다. 혹자는 “깨려고 노력하는 분도 있고, 혹자는 아예! 안방처럼 주무시는 분도” 있습니다. 특이한 점은 “이처럼 졸았던 분이 예배 후! ‘목사님 은혜받았습니다!’ 인사를 크게 하곤” 합니다. 생각해 보면, “같은 예배 시간, 같은 장소에서, 같은 목회자를 통해 말씀을 듣지만! 모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