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만난 사람들(11-191127) – 풍성한 삶을 사모한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1-191127) ▶ 풍성한 삶을 사모한다면(요 6:5~13)! 현재 “미국 최고의 부자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로, 재산이 무려 1,170억 달러나” 됩니다. 그런데 “과거에 GDP로 계산해서, 제프 베이조스보다 더 큰 부자가” 있었습니다. 바로 “20세기 석유왕이었던 록펠러로, 1937년 당시 재산이 15억 달러”였습니다. 당시 “15억 달러는 GDP의 1.6%로, 이는 현재 액수로 무려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0-191120) – 달라다굼의 은혜를 누리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0-191120) ▶ 달리다굼의 은혜를 누리려면(마가복음 5:35~43)! 2011년 “어떤 국가에서 불과 하루 만에 일어난 일을 소개하려” 합니다. 하루에 “새로 태어나는 신생아가 9,077명, 그중 사생아가 1,288명”입니다. 하루에 “5,962쌍이 결혼하고 1,968쌍이 이혼” 합니다. 하루에 “청소년 2,740명이 가출하고, 69,493명이 성병에 걸리고, 2,740명이 임신”합니다. 하루에 “8분마다 강간, 27분마다 살인, 78초마다 강도, 10초마다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9-191113) – 절망을 넘어서 평안으로

@ 주님을 만난 사람들(09-191113) ▶ 절망을 넘어서 평안으로(마가복음 5:25~34)! 1982년 “7세의 션 버틀리가 뇌암으로 보스턴의 모 병원에서 투병 중에” 있었습니다. 당시 “션은 회생 불가 판정을 받았지만, 보스턴 레드삭스의 홈런타자 데이브 스태플턴의 열렬한 팬”이었습니다. 이에 “션의 아버지는 스태플턴에게 션을 방문해서 격려해 줄 것을 간곡하게” 청했습니다. 편지를 “받은 스태플턴은 병원을 방문했고, 투병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8-191106) – 체험적 신앙을 가지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08-191106) ▶ 체험적 신앙을 가지려면(누가복음 7:11~17). 함께 “길을 가던 세 사람이 뱀을 보았는데, 첫째 사람은 조금 놀랐지만 침착하게 멀리” 피했습니다. 둘째 사람은 “과거 뱀에 물린 상처 때문에, 비명을 치며 줄행랑을” 칩니다. 셋째 사람은 “땅꾼이어서! 뱀의 종류가 무엇인지 보고, 손으로 뱀을” 잡았습니다. 이를 보면 “어떤 상황에 대한 반응은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7-191030) – 베데스다 못가와 같은 세상이지만

@ 주님을 만난 사람들(07-191030) ▶ 베데스다 못가와 같은 세상이지만(요한복음 5:2~9). 신학생 때! “많은 분이 학생을 신라 시대 골품제도로 구분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아팠습니다. 결혼 후 “양가가 모두 목사 가정이면, 신라 최고의 골품인 성골로” 불렀습니다. 만일 “양가 중 한쪽은 목사, 한쪽은 장로 가정이면, 다음 계급인 진골로” 불렀습니다. 그러나 “양가 모두 이도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6-191023) – 주님게서 인정하시는 인생

@ 주님을 만난 사람들(06-191023) ▶ 주님께서 인정하시는 인생(마태복음 8:5~13). 87세의 “존 웨슬리가 알렉산더 메이즈에게 쓴 편지에 이런 내용이” 있습니다. “죄가 아니면 두려워할 것이 전혀 없는 사람! 하나님이 아니면 원하는 것이 전혀 없는 사람 100명만 주세요! 그런 자라야 지옥의 문을 부술 수 있고, 지상에 하나님 나라를 건설할 수 있습니다.” 짧은 “내용의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5-191016) – 매일의 삶이 쉽지 않지만

@ 주님을 만난 사람들(05-191016) ▶ 매일의 삶이 쉽지 않지만(막 3:1~6)! 한 남성이 “숲을 지나는 중 사자를 만나 죽을힘을 다해 도망치다가 주변 우물에 급히 뛰어” 들었습니다. 다행히 “나뭇가지를 붙잡았지만, 위에는 사자가 있고, 아래는 독사들이 우글거리고” 있었습니다. 마침 “눈앞에 꿀이 보여서, 맛을 보니 너무” 달았습니다. 문제는 “그렇게 나뭇가지에 매달려서 점점 힘이 빠져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4-191009) –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04-191009) ▶ 말씀을 통해 주님을 만나려면(마 13:53~58)! 중국 “지하교회 성도들의 열정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뜨겁습니다. 어떤 “지하교회 성도가 한국 기독교인처럼 되고 싶다! 기도 제목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선교사님께서, 정색하며, 안 됩니다. 당신은 15시간 동안 기차로 이곳에 와서, 매일 4시간씩 자며 5일 동안 무더위에도 이렇게 간절히 예배드렸지만, 한국은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3-191002) – 연약한 인생이 역전을 경험하려면

매일 “술독에 빠져 살아가던 한 남성이, 만취한 상태로 새벽녘이 되어 귀가”했습니다. 방에 들어오니, “아내가 엎드려 자고 있었고, 눈물 자국이 가득한 노트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만취했지만, “호기심으로 본 아내의 노트에 이런 내용의 글이” 있었습니다. “오늘도 나는 죽음을 생각했다. 그러나 자살은 신앙인이 취할 길이 아니다. 주님께서 내게 주신 남편이기에 나는 사랑해야만 한다. 나는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02-190925) – 영적으로 더 깊어지려면

어떤 “목사님이 교회학교를 방문하여! 한 학생에게 누가 여리고 성을 무너뜨렸는지!” 물었습니다. 아이가 “정색하며! 제가 안 그랬어요! 말하자! 옆에 있던 교사가 이렇게” 두둔합니다. “목사님! 애가 말썽은 좀 부려도 거짓말은 안 합니다. 여리고는 애가 무너뜨리지 않았어요!” 옆에 있던 “교회학교 담당 장로님도 일부러 나서서 이렇게 ” 거들었습니다. “만일 우리 교회학교 아이가 여리고 성을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