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서(01-200219) –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었지만

@ 여호수아 묵상(01-200219) ▶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었지만(수 1:1~6) 살다 보면, “반복되는 좌절과 절망이 쌓여, 더는 앞으로 나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주변에 피해 주지 않고 살았는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벽에 가로막혀, 우두커니 서 있을 때도” 많습니다. “엄청난 좌절이 전화위복으로 그 사람의 인생에 최대의 분기점이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20-200212) – 주님을 만나야 누릴 수 있는 특권

@ 주님을 만난 사람들(20-200212) ▶ 주님을 만나야 누릴 수 있는 특권(요 21:15~17)! 세상에는 “특별한 존재보다 평범한 사람, 평범 이하의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한국인은 “자기 IQ를 최소한 120~130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평균 IQ는 106″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기 아이가 특별한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우리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9-200205) – 주님과 만님이 주는 은혜

@ 주님을 만난 사람들(19-200205) ▶ 주님과 만남이 주는 은혜(눅 24:13~34)! 영국 “어떤 마을에서 귀족 아들이 물놀이 중, ‘살려 달라!’”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이를 들은 어떤 농부 아들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둘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고, 대화 중, 귀족 아들은 농부 아들이 의사가 되고 싶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8-200129) – 십자가 위 두 강도를 통한 도전

@ 주님을 만난 사람들(18-200129) ▶ 십자가 위 두 강도를 통한 도전(누가복음 23:39~43)! 반면교사! “타인의 나쁘고 부정적인 면을 통해 배운다. 이는 마오쩌둥이 처음 쓴 말”입니다. 우리는 “반면교사와 유사하게, 누군가를 거울로 삼는다. 귀감이란 단어도 잘” 압니다. 여기서 “반면교사와 귀감, 둘 다 타인에게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은 귀감이 선한 면을 통해 배운다면, 반면교사는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7-200122) – 주님께 등 돌리지 않으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7-200122) ▶ 주님께 등 돌리지 않으려면(마태복음 21:6~13)! 공산주의 “창시자인 카를 마르크스는 아버지가 목사였고, 랍비의 후예로” 태어났습니다. 마르크스는 “신학을 공부하는 중,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적 부조리를 보고, 무신론자로” 변합니다. 마침내 “동료인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했고, 종교는 아편이다!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문제는 “훗날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은 러시아의 레닌은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6-200115) – 주님과 만남이 더 깊어지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6-200115) ▶ 주님과 만남이 더 깊어지려면(누가복음 19:1~10)!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는 태생부터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외면당할 수도 있었지만, 신실한 부모를 만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당시 “주변 사람 대부분이 마리아를 보호소에 맡기라고 권유했지만, 부모가 이를 거부하고 말씀과 기도로, 긍정적인 아이로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5-200108) – 앉아있음에서 주의 동역자로

@ 주님을 만난 사람들(15-200108) ▶ 앉아있음에서 주의 동역자로(마가복음 10:46~52)! 나가노 목사가 “가나사와 지방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5년 만에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예배 후 함께 식사하는 데, 청년이 갑자기 각혈을” 합니다. 순간 “나가노 목사는 어떻게 할까? 쫓아낼까? 갈등하다가 피를 닦고 상을 다시” 차려왔습니다. 당시 “각혈을 한 청년은 일본 유명 정치인의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4-121218) – 주변 사람을 살리고 세우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4-191218) ▶ 주변 사람을 살리고 세우려면(요한복음 8:1~11)! 가봉의 “랑바레네는 아프리카에서도 가장 무덥고, 독사와 악어가 들끓는 악명 높은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나 “20세기 초, 슈바이처가 의료 봉사를 통한 선교사역을 시작하면서, 랑바레네는 완전히 새로운 이름으로 세상에” 알려졌습니다. 당시 “슈바이처는 불과 26세의 청년이었지만, 이미 철학과 신학, 음악 박사 학위가” 있었습니다. 슈바이처는 “아프리카를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3-191211) – 균형 있게 하나님 사랑하기

@ 주님을 만난 사람들(13-191211) ▶ 균형 있게 하나님 사랑하기(누가복음 10:38~42)! 개인적으로 “비행기를 탈 때마다, 어떻게 이렇게 무거운 물체가 하늘을 날까! 참으로” 궁금했습니다. 비결은 “비행기가 무거워도, 좌우 균형을 잘 맞추면 충분히 날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얼굴과 신체에서, 두 개가 있는 눈과 귀, 팔과 다리는 좌우 균형을 이루고” 있습니다. 반면에 “코와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2-191204) – 원하는 것을 응답받으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2-191204) ▶ 원하는 것을 응답받으려면(마가복음 7:24~30)! 평생 “50,000번 이상 기도 응답을 체험한 조지 뮬러에게 가장 간절한 기도 제목이” 있었습니다. 어려서부터 “함께 자란 친구 다섯 명의 영혼 구원”이었습니다. 다행히 “셋은 복음을 영접했지만, 두 명은 정말 쉽지!” 않았습니다. 다행히 “한 명은 뮬러의 인생 말년에 주님을 영접했지만, 다른 한 명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