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228 – 이제 본당 수용인원 절반이 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이제 본당 수용인원 50%가 예배에 참석할 수 있습니다. 지난 2월 22일(월) 필 머피(Phil Murphy) 주지사는 뉴저지 교회의 예배 참석인원을 건물 수용인원 50%까지 가능하다고 발표했고, 그 효력이 발표 당일부터 발효되었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2020년 처음 교회 문을 열 때 예배 인원을 10명으로, 2020년 6월부터는 수용인원 25%(최대 인원 50명), 2021년 새해 들어 35%(최대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