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수아서(04-200311) – 여리고를 넘어가려면

@ 여호수아 묵상(04-200311) ▶ 여리고를 넘어가려면(수 2:1~7) 신실한 “기독교인이었던 프랭크 루프는 오랫동안 관절염으로 고생해 온 장애인”이었습니다. 한번은 “병상에 누워있는데, 하나님께서 프랭크 루프에게” 말씀합니다. “너는 지금 당장 무슨 일이든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가만히 있니!” 프랭크 루프는 “이 말씀을 듣고, 자신이 병상에 있어도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기도했습니다. 마침내 Read more…

여호수아서(03-200304) – 요단을 건너려면

@ 여호수아 묵상(03-200304) ▶ 요단을 건너려면(수 1:10~18) 1892년 “록펠러가 시카고 대학을 설립했지만, 1929년까지 학교의 수준이 그렇게 높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1929~2000까지! 시카고 대학은 무려 73개의 노벨상을 받는 세계적 명문대학이” 되었습니다. 이유는 “로버트 허친스 총장이 수립한 시카고 플랜에” 있었습니다. 시카고 플랜은 “입학생이 철학 고전 100권을 읽어야 졸업할 수 있다는 내용인데, 학생들은 졸업을 Read more…

여호수아서(02-200226) – 예비하신 복을 누리려면

@ 여호수아 묵상(02-200226) ▶ 예비하신 복을 누리려면(수 1:7~9) 뉴욕 메츠 “소속, 요에니스 세스페데스의 연봉은 무려 2,950만 달러에” 달합니다. 그런데 “최근 2,350만 달러를 제외된 600만 달러만 연봉으로 받게” 되었습니다. 이유는 “작년 5월! 자신의 농장에 놓인 덫에 걸린 멧돼지를 처리하는 도중에 발목이 골절되는 부상이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이로 인해 “세스페데스는 2019년 시즌, 많은 Read more…

여호수아서(01-200219) –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었지만

@ 여호수아 묵상(01-200219) ▶ 하나님의 종 모세가 죽었지만(수 1:1~6) 살다 보면, “반복되는 좌절과 절망이 쌓여, 더는 앞으로 나갈 수 없을 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고, 주변에 피해 주지 않고 살았는데, 내가 해결할 수 없는 벽에 가로막혀, 우두커니 서 있을 때도” 많습니다. “엄청난 좌절이 전화위복으로 그 사람의 인생에 최대의 분기점이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20-200212) – 주님을 만나야 누릴 수 있는 특권

@ 주님을 만난 사람들(20-200212) ▶ 주님을 만나야 누릴 수 있는 특권(요 21:15~17)! 세상에는 “특별한 존재보다 평범한 사람, 평범 이하의 사람이 훨씬 더” 많습니다. 한국인은 “자기 IQ를 최소한 120~130으로 생각하지만, 실제 평균 IQ는 106″입니다. 많은 “부모가 자기 아이가 특별한 천재라고 생각하지만, 사람은 다 거기서” 거기입니다. 우리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9-200205) – 주님과 만님이 주는 은혜

@ 주님을 만난 사람들(19-200205) ▶ 주님과 만남이 주는 은혜(눅 24:13~34)! 영국 “어떤 마을에서 귀족 아들이 물놀이 중, ‘살려 달라!’” 소리쳤습니다. 다행히 “이를 들은 어떤 농부 아들이 물에 빠진 아이를” 구해냈습니다. 둘은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고, 대화 중, 귀족 아들은 농부 아들이 의사가 되고 싶지만, 가정 형편이 여의치 않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8-200129) – 십자가 위 두 강도를 통한 도전

@ 주님을 만난 사람들(18-200129) ▶ 십자가 위 두 강도를 통한 도전(누가복음 23:39~43)! 반면교사! “타인의 나쁘고 부정적인 면을 통해 배운다. 이는 마오쩌둥이 처음 쓴 말”입니다. 우리는 “반면교사와 유사하게, 누군가를 거울로 삼는다. 귀감이란 단어도 잘” 압니다. 여기서 “반면교사와 귀감, 둘 다 타인에게 배운다는 공통점이 있지만, 차이점은 귀감이 선한 면을 통해 배운다면, 반면교사는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7-200122) – 주님께 등 돌리지 않으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7-200122) ▶ 주님께 등 돌리지 않으려면(마태복음 21:6~13)! 공산주의 “창시자인 카를 마르크스는 아버지가 목사였고, 랍비의 후예로” 태어났습니다. 마르크스는 “신학을 공부하는 중, 산업혁명으로 인한 사회적 부조리를 보고, 무신론자로” 변합니다. 마침내 “동료인 프리드리히 엥겔스와 함께 공산당 선언을 했고, 종교는 아편이다!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문제는 “훗날 마르크스의 영향을 받은 러시아의 레닌은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6-200115) – 주님과 만남이 더 깊어지려면

@ 주님을 만난 사람들(16-200115) ▶ 주님과 만남이 더 깊어지려면(누가복음 19:1~10)! 스웨덴 출신의 “세계적 복음성가 가수 레나 마리아는 태생부터 두 팔이 없고, 한쪽 다리가 짧은 중증 장애인”이었습니다. 모두에게 “외면당할 수도 있었지만, 신실한 부모를 만나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당시 “주변 사람 대부분이 마리아를 보호소에 맡기라고 권유했지만, 부모가 이를 거부하고 말씀과 기도로, 긍정적인 아이로 Read more…

예수를 만난 사람들(15-200108) – 앉아있음에서 주의 동역자로

@ 주님을 만난 사람들(15-200108) ▶ 앉아있음에서 주의 동역자로(마가복음 10:46~52)! 나가노 목사가 “가나사와 지방에서 교회를 개척했는데, 5년 만에 한 청년이” 찾아왔습니다. 너무 “반가웠고, 예배 후 함께 식사하는 데, 청년이 갑자기 각혈을” 합니다. 순간 “나가노 목사는 어떻게 할까? 쫓아낼까? 갈등하다가 피를 닦고 상을 다시” 차려왔습니다. 당시 “각혈을 한 청년은 일본 유명 정치인의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