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6 – 내가 바뀌어야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400년간 노예로 살던 이스라엘을 출애굽 시키기 위해서, 호렙산에서 모세를 부르셨습니다. 과거 애굽의 왕자였던 모세가 하나님께 부름을 받았을 때, 그의 나이 80세였습니다. 이미 40년간 도망자로, 평범한 목동으로 살아왔기에, 하나님의 부르심에 모세는 적잖게 놀랐습니다. 그래서 모세는 ‘나는 할 수 없어요! 말이 어눌해요!’ 자신의 삶을 바꾸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자신을 바꾸어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