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도서 (05-210207) – 종이 아닌 하나님 백성으로
제가 “아는 어떤 권사님은 80세가 넘으셨는데, 지금도 물질의 복, 자녀의 복, 건강의 복을 누리며 살아가는데, 그 간증이” 이렇습니다. 초등학교 때 “북한에 공산정권이 들어서면서, 교사가 아이들에게 신앙을 포기하라!” 강요했습니다. 당시 “급우 중 대다수가 교회를 다녔지만, 너무 무서워서 예수를 부인했지만, 이분만 끝까지 신앙을” 지켰습니다. 마침내 “반장 후보에서 탈락했고, 모두에게 예수쟁이라고 많은 핍박과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