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세계 성찬 주일 (211003) – 주께서 몸과 피를 주셨기에
시카고에서 “사역할 때, 한 청년이 세례를 신청하며 자랑스럽게 한 말이” 기억납니다. “저는 이번에 다섯 번째 세례를 받습니다. 이 교회는 빵이나 초코파이 안 주나요?” 청년은 “군에서 빵과 초코파이 준다고, 기회가 되는 대로 세례를 받았다!” 말했습니다. 실제로 “군에서 많은 군인이 천주교 불교 기독교 중 빵과 초코파이를 많이 주는 곳으로 향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