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세기 “최고의 부자 록펠러가 어떤 호텔에 나타나자, 지배인이 정중히” 맞았습니다. 그런데 “록펠러가 뜻밖에, 제일 싼 방을 원하자. 지배인이 당황하며” 말합니다. “회장님! 지금 아드님이 스위트 룸에 있는데, 어떻게 회장님께서 가장 싼 방에 묵겠어요?” 그러자 “록펠러가 웃으며 이렇게” 답했습니다. “내 아들이야 세계 최고 갑부 아버지를 둔 녀석이니 비싼 방을 잡는 게 당연하죠! 그러나 나는 가난한 아버지를 두었으니 싼 빵이면 충분합니다.”
요 1:12절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말씀합니다. 죄인인 “내가 주님을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기에, 나는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요, 값없이 영생의 특권을” 받았습니다. 핵심은 “하나님 자녀가 된 것도 중요하지만,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유지하고 바르게 활용해야!” 합니다. 문제는 “우리가 너무 자주 내가 하나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잃어버려서, 매번 마귀에게 속고, 하나님 영광을 가리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본문은 “성자 하나님께서 성육신하여 이 땅에 오신 이유를 다양하게” 설명합니다.
본문 7절은 “죄인인 우리가 변화되어 주님처럼 의롭게 살아가야 하기 때문이다.” 말씀합니다. 본문 8절은 “마귀가 미혹하고 속이는 일을 멸하기 위해 주님이 땅에 오셨다.” 말씀합니다. 그러나 “초대교회 성도는 이 사랑을 받고도 마귀의 미혹에 속아서” 넘어졌습니다. 또한 “주께서 그렇게 성경 곳곳에서 형제 사랑을 강조했지만, 이를 지키지!” 못했습니다. 마침내 “본문 10절은, 하나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분명히 드러났다!” 말씀합니다.
불행히도 “당시 초대교회에서 값없이 하나님 자녀가 되었던 영혼들이 미혹에 빠져 다시 마귀의 자녀가 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요한은 “이처럼 초대교회 성도가 하나님 자녀의 권세를 상실함이 너무 안타까워서, 본서를 쓰게 되었던 것”입니다. 문제는 “우리도 머리로는 내가 하나님 자녀임을 알지만, 현실은 하나님 자녀답게 살지!” 못합니다. 실례로 “사회적으로 큰 문제가 발생하면, 항상 기독교인이 연루되어 하나님 영광을 가릴 때가” 많습니다.
정직보다 “거짓과 편법이 많고, 희생과 헌신보다 내 의로움과 내 자존심이 더” 큽니다. 머리로는 “형제 사랑을 너무 잘 알지만, 현실은 형제를 미워하고 방관할 때가 더” 많습니다. 오늘날 “세상이 교회와 우리를 비판함은, 역설적으로 그만큼 기대가 크기 때문”입니다. 레 11:45절은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할지어다!” 말씀합니다.
거룩은 “세상과 다른 구별된 삶이고, 세상과 다른 가치관을 붙잡고 살아야 거룩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라면 “하나님 자녀답게, 이 땅을 살아가는 방식이 세상과 달라야!” 합니다. 더 구체적으로 “믿는 것, 붙잡고 살아가는 가치도 달라야!” 합니다. 본문에서 “하나님 자녀라면 어떻게, 무엇을 붙잡고 살아야 할지!” 살펴봅시다.
1. 하나님 자녀라면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본문 10절은,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말씀합니다. 실례로! “본문 12절은, 인간이 처음부터 형이 동생을 죽인 죄인임을” 말씀합니다. 이처럼 “참혹한 죄가 대대손손 유전되어, 오늘 나에게까지 이어져” 내려왔습니다. 감사하게도! “성자 하나님은 이처럼 형제가 형제를 죽이고, 서로 사랑하지 못한 죄를 방관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형제를 죽인 죄인에게 형제 사랑을 가르치려고 십자가를” 졌습니다.
십자가는 “나는 물론 모든 죄인을 향한 하나님의 무 조건적 사랑을 상징”합니다. 예수께서 “나를 사랑하셔서 내 죄를 씻어주려고, 천국 보좌를 버리고 엄청난 십자가 고통을” 당하셨습니다. 주님은 “이처럼 직접 형제 사랑을 보여주시며, 우리도 주님처럼 형제를 사랑해야 함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자녀는 형제를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가! 이로 인해 그 신앙과 인생의 가치가 결정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형제 사랑을 항상 명령형으로” 말씀합니다. 건물의 “기초가 든든하지 못하면 건물은 흔들리고, 붕괴 위험도 커질 수밖에” 없습니다.
1985년 “건축된 63빌딩은 공사 기간 5년 중 3년이 기초 공사”였습니다. 주님은 “하나님 자녀답게 이 땅을 살아가는 삶의 기초로, 내가 너희를 사랑함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말씀합니다. 형제 “아델포스는 한 자궁에서 나온 사람들, 한 하나님 한 믿음을 가진 사람을” 뜻합니다. 그러나 “많은 교회에서 한 주님을 믿는 형제가 서로 분쟁하고 배타적”입니다. 우리가 “은혜받고 성령 충만을 원한다면, 무엇보다 형제 사랑이 꼭 필요” 합니다.
그러므로 “예수 잘 믿는 삶은 다른 무엇보다, 형제를 사랑하고 용서하고 품는 삶이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우리가 하나님 자녀답게 형제를 사랑하며 살아가려면! 본문 11절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요한은 “형제 사랑은 새로운 메시지가 아니라, 처음부터 들은 가장 근본적 도전임을” 강조합니다. 처음 들은 소식! “이는 우리가 처음 하나님 은혜를 받았을 때! 첫사랑을” 뜻합니다.
첫사랑을 “체험했을 때! 우리는 모든 형제를 사랑하고 이해하고” 용납했습니다. 심지어 “첫사랑을 체험한 후! 미워하고 싫어하던 영혼까지 진심으로 사랑할 수” 있었습니다. 다윗은 “왕권이 안정되자, 사울의 후손 중 므비보셋을 일부러 찾아서” 보살폈습니다. 과거 “사울은 다윗을 죽이려 했지만, 오히려 다윗은 므비보셋을 아들처럼, 왕자처럼 살뜰히!” 챙겼습니다. 사울에 “대한 미움보다 요나단에게 받았던 첫사랑이 더 컸기 때문”이었습니다.
동시에 “하나님 은혜로 왕권이 안정되자! 형제를 사랑해서 사울로 인한 상처와 아픔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 이처럼 “우리가 과거의 아픔과 첫사랑 중, 무엇을 기억하는가는 참으로 큰 문제”입니다. 실제로 “내가 처음 받은 은혜와 사랑을 잃었기에, 형제가 미워지는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가 다시 첫사랑을 회복하면, 우리는 하나님 자녀답게 형제를 사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여성이 목사에게, 왜 사람은 잘 때 눈을 감고 자는지!” 물었습니다.
목사가 “갑작스러운 질문에 당황해서, 왜 그런 질문을 하는지!” 되물었습니다. 여성도는 “며칠 전까지도 남편이 너무 싫었는데, 하나님 은혜를 받고 보니, 남편이 너무 귀해져서 잠잘 때도 남편이 보고 싶어서요!” 답했답니다. 하나님 “자녀로서 형제를 사랑하고 살려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 은혜, 첫사랑의 회복이 필요”합니다. 문제는 “첫사랑이 식었다면 이를 찾아야 하고, 그래야 인생의 문제와 아픔, 좌절과 상처를 넉넉히 이길 수” 있습니다.
첫사랑을 “회복하면, 주변 사람과 관계가 원만해지고, 더 깊어질 수” 있습니다. 분주한 “이민 생활에서, 무엇보다 첫사랑을 회복해야! 내가 하나님 자녀임을 다시 확인할 수 있고, 주님 자녀답게 악한 세상에서 승리할 수” 있습니다. 형제 사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입니다. 이유는 “형제를 사랑해야 나와 주변, 가족과 미래, 교회가 평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한주도 “첫사랑을 지켜서, 형제 사랑을 실천하여 주의 자녀답게 승리하기” 원합니다.
2.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가려면 말씀에 합한 삶, 의로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요한은 “본문에서 여러 가지 대조적인 내용을” 소개합니다. “의를 행하는 영혼과 미혹에 빠져버린 영혼, 형제 사랑과 형제를 사랑하지 않음, 죄짓지 않음과 범죄 함, 가인과 아벨!” 요한이 “이처럼 대조적 개념을 언급함은 지식을 주기 위함이” 아닙니다. 오히려 “대조적인 개념 중, 하나님 기뻐하는 것을 지혜롭고 바르게 선택하라는 도전”입니다. 실례로 “마귀에게 속고 미혹되었던 삶이, 이제는 하나님 주신 의로움을 추종하며 살아가야!” 했습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세상에 빠졌던 삶이 이제는 하나님 주신 복음대로 이 땅을 살아가야!” 했습니다. 형제를 “미워하고 분쟁하던 삶에서, 이제는 형제를 내 몸처럼 사랑하며 살아가야 했던 것”입니다. 한 번뿐인 인생이 “하나님과 마귀 중 누구를 따르는가? 그 결과가 어떻게 같을 수” 있겠어요? 연약한 “인간은 정말 잘 몰라서, 바르게 깨닫지 못해서 실수하고 넘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우리는 아닌 줄 알고 틀린 줄 알면서, 범죄 할 때가 더” 많습니다. 문제는 “모르고 죄짓기보다, 알면서도 내 의로움으로 하나님 의를 가릴 때가 더”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자녀라면 말씀 붙잡고, 하나님 기뻐하는 의로운 삶을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반면에 “마귀의 자녀는 마귀의 미혹에 빠져 범죄로 살아갈 수밖에”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하나님 자녀답게 살아서 하나님께 인정받기” 원합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바른 분별력으로, 항상 하나님 기뻐하는 것을 먼저! 즉시 행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초대교회 “성도가 하나님 자녀에서 마귀의 자녀가 된 것은 한 번의 범죄 때문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매번 바른 분별력을 잃어서, 마귀의 음성! 악을 더 많이, 더 빨리 선택함이 쌓여갔기에, 하나님 자녀가 점차 마귀의 자녀로 전락하고 말았던 것”입니다. 반복하지만, “우리는 죄가 죄인 줄 몰라서 범죄 하기보다, 알면서도 범죄 할 때가 더” 많습니다. “남들도 다 그래! 어쩔 수 없어! 이번에는 못 참겠어! 다음부터 잘 하면 돼!”
이처럼 “분별력을 상실하면, 하나님 자녀로서 살아가야 할 신앙도, 하나님 자녀로서 누려야 할 특권도 점점 잃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가르쳐주고 생각나게 하면, 항상 곧바로! 그대로 행해야!” 합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선함을 알면서도 주저하고, 머뭇거리다가 하나님 기뻐하는 의로운 삶에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이를 “극복하려면 우리는 말씀이 진리임을 확신하고, 성령님의 음성이라면 항상 곧바로 순종해야!” 합니다.
가나안 “정복 전쟁 때, 이스라엘은 기생 라합의 도움으로 여리고 성을” 정복했습니다. 이스라엘 “정탐꾼은, 자신을 숨겨준 라합과 그 가족을 살리려고 이렇게” 제안합니다. “전쟁이 일어나면 성벽에 있는 당신 집에 붉은 줄을 매 놓으면, 무사할 것입니다.” 당시 “라합은 이 말을 듣자마자! 곧바로 즉시! 집에 붉은 줄을” 매달았습니다. 이처럼 “바른 분별력으로 즉시 순종하여! 이방인이자 기생이 하나님 백성, 메시아의 조상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옳은 것과 하나님 뜻이 무엇인지 잘 알지만, 문제는 바로 실천하지 않고, 생각이” 많습니다. 안타깝게도 “범죄는 심사숙고하지 않고 바로 저지르면서, 오히려 하나님 명령은 오래 생각하면서, 실천과 점점” 멀어집니다. 이처럼 “영적인 우유부단함이 하나님 자녀가 누릴 특권과 능력을 빼앗아 감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성령님의 음성이라면! 곧바로 실천해야, 하나님 자녀답게 살 수” 있습니다.
작년 말! “미주 중앙일보가 포틀랜드에 거주하는 덕 헤이즈가 사랑하는 손자 10명에게 준 특이한 성탄 선물을” 소개했습니다. 덕 헤이즈는 “손자 10명의 등하교를 도울 Grandfather Express! 손자들 전용 통학버스를” 샀습니다. 어느 날! “덕 헤이즈는 ‘학교가 좋은 데, 통학버스를 타면 더 좋겠어!’ 손주들의 대화를 우연히 듣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할 수 있을 때! ‘손자들을 즐겁게 해 주자!’ 결심하고 곧바로 통학버스를 샀던 것”입니다.
덕 헤이즈는 “우리에게 옳고 유익하면 바로 실행해야 함을” 도전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항상 바른 분별력으로 하나님 기뻐하는 것을 바로 실천하는 용기가 있어야!” 합니다. 내게 “주신 말씀이 나를 살리고, 타인에게 유익이 되고, 주께 영광이 되면, 주저하지 말아야!” 합니다. 부족해도 “바른 분별력으로 하나님 주시는 도전을 바로 실천해서, 한주도 악한 세상에서 하나님 자녀답게 의롭게 살아감으로!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승리하기” 원합니다.